About U⁺
home
U⁺ 소개
home

우리 U⁺를 소개합니다

일상의 즐거운 변화, LG U

U 는 이러한 사명감으로 통신업을 이끌며 신사업으로 나아가고 있어요!

“우리가 만드는 붉은 파동”

세상에 모든 것들은 붉은 파장을 내뿜습니다. 그것들은 서로 공명하고 온기를 전합니다. LG U+는 파동을 다룹니다. 통신은 멀리 퍼져나가 빈틈없이 모두를 연결합니다. LG U+가 잇는 파동은 하나의 세계가 됩니다. 때론 역동적으로, 때론 안정적으로, 고객의 삶과 공명하며 붉은 파동을 만듭니다.
LG U+는 매 순간 어느 곳에서나, 고객과 함께 해왔습니다. 1982년 탄생 이후 지금까지 40년 동안 대한민국 유무선 통신을 책임지며, 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삶이 멈춘다.” 는 사명감으로 통신의 기본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을 첫 번째로 생각했습니다. 그렇게 LG U+는 늘 고객의 곁을 지키며 일상 모든 순간을 함께 해왔습니다.

“우리가 멈추면 누군가의 삶이 멈춘다.”

“U+3.0 시대를 선언합니다.”

LG U+는 이제 새로운 비전인 U+3.0을 선언합니다. 텔레콤, 데이콤, 파워콤 3사가 각자 유무선 분야에서 통신 역량을 쌓아온 때를 1.0 시대라고 합니다. 이후 3사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플러스하기 위해 합병하여 하나의 U+가 됩니다. U+가 LTE와 5G를 기반으로 도약한 시기를 2.0 시대라고 합니다.
이제, LG U+는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U+3.0 시대를 엽니다.